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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 중등

미술 ② (최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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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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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② (최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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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7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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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쿡(Cook, James/영국/1997~ ) 반 고흐(종이에 타자기로 글자 타이핑/29.7×21㎝ /2022년)

    옛날 타자기의 작은 글자 하나하나를 겹치듯 종이에 쳐서 인물의 형태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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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키사스(Likissas, Dimitri/벨기에/1969~ ) 사람의 아들(캔버스에 유 채/100×100㎝/2022년)

    단색의 색 점을 일정한 간격으로 그려 넣어 마그리트의 작품을 단순하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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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기언(한국/1973~ ) 가위(70×71㎝/한지에 수묵 채색/2010년)

    단순하고 깔끔한 선으로 그린 다양한 가위 모양 손을 반복적으로 배치하여 하나의 큰 주먹 모양 손 형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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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질키나(Tuzhilkina, Maria/에스파냐/생년 미상) 크리스털 토끼(캔버스에 아크릴/30×30㎝/2022년)

    삼각형 면을 연속해서 사용하여 단순화한 토끼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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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피(Murphy, Michael/미국/1975~ ) (위) 황금 점프 맨(아 크릴 판/2.7×2.7×1.8 /2014년)

    신발 모양 아크릴 판이 무작위로 설치된 것 같지만 특정 방향에서는 점프하는 선수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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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피(Murphy, Michael/미국/1975~ ) (아래) 다른 방향에서 본 작품

    신발 모양 아크릴 판이 무작위로 설치된 것 같지만 특정 방향에서는 점프하는 선수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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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전트(Argent, Lawrence/영국 →미국/1957~2017) 무슨 말인지 알겠어(유리 섬유, 폴리머 콘크리트/12×6.7×7.3 / 2016년)

    강렬한 푸른색으로 채색한 거대한 곰 조각이 빌딩 안을 들여다보는 설치 미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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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프(Arp, Hans/독일→프랑스/1886~1966) 새의 성(대리석/24.8×22.9×13.3㎝/1963년)

    볼록한 대리석 덩어리에서 입체감과 무게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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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슨(Donaldson, Samantha/영국/1987~ ) 라임색과 금홍색 암석의 내부(유리/21.5×19.5×11㎝/2021년)

    작품을 직접 만져 보지 않아도 표면의 매끄러운 질감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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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혼트호르스트(van Honthorst, Gerrit/네덜란드/1592~1656) 중매인(목판에 유채/71×104㎝/1625년)

    밝기 효과를 극대화하여 표현 대상을 강조한 키아로스쿠로 기법(명암법)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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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르테(Uriarte, Ignacio/독일/1972~ ) 크레펠트 윈도 시리즈(종이에 마커/설치 작품/2020년)

    동일한 재료를 사용한 똑같은 크기의 작품을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하여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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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츠카야(Brodskaya, Yulia/러시아 →영국/1983~ ) 드림캐처(페이퍼 퀼팅/65×51㎝/2020년)

    다양한 색상의 종이를 말아 붙여 만든 인물의 강렬한 색감이 검은 배경과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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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스(Russ, Torsten/독일/1955~ ) 집 안의 성 히에로니무스(캔버스에 연필, 먹/200×150㎝/2012년)

    흑백 그림 중 인물에게만 붉은색을 사용하여 시선이 집중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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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신(한국/1923~1995) 하모니(청동/68×84.5×28㎝/1981년)

    동일한 형태의 구조물이 좌우 대칭으로 서로 마주 보고 있어 시각적 안정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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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뢰더(Schroeder, Virginie/프랑스/1976~ ) M and Ms 사랑 폭발(캔버스에 아크릴/122×122㎝/2022년)

    구불구불한 선에서 부드러운 리듬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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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덕봉(한국/1978~ ) 변장 1-2(PVC 파이프/55×110×30㎝/2016년)

    파이프의 길이와 색감을 달리하여 인물이 뛰어가는 형상을 잔상과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힘차고 활발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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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희 외 14명(학생 작품) 픽셀 아트 벽화(부분/캔버스에 포스터 물감/120×200㎝)

    사각형 면으로 그린 캐릭터를 모아 벽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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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연(학생 작품) 이상한 나라의 여왕(종이에 펜, 연필/25×20㎝)

    전체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점, 선, 면으로 표현하였다. 반복, 대비, 균형, 변화의 조형 원리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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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콘셀루스(Vasconcelos, Joana/포르투갈/1971~ ) (좌) 발키리 멈벳(혼합 재 료/9.75×17×12.8 /2022년)

    아프리카 패턴을 차용한 면직물, 코바늘로 만든 패턴, 레이스, 스팽글, 조명 등이 반복적으로 어우러져 화려한 색과 질감, 역동적인 덩어리를 두드러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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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콘셀루스(Vasconcelos, Joana/포 르투갈/1971~ ) (우) 제작 과정

    아프리카 패턴을 차용한 면직물, 코바늘로 만든 패턴, 레이스, 스팽글, 조명 등이 반복적으로 어우러져 화려한 색과 질감, 역동적인 덩어리를 두드러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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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정(한국/1985~ ) 강아지와 오후(디지털 사진)

    순간을 포착하여 촬영한 스냅 사진이다. 강아지와 장난감, 수영장의 색이 서로 강한 대비를 이루며 강아지의 자세에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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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카페(강릉/2021년)

    검은 선으로만 완성한 인테리어가 만화책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고, 흑백의 인테리어와 다채로운 색상의 디저트, 음료가 대비를 이루어 색다른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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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솔 반복 배치

    같은 종류의 파라솔이 반복하여 배치되어 있어 전체 적으로 통일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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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하는 불꽃놀이

    밤하늘의 불꽃놀이에서는 점, 선, 색, 빛의 조형 요소를 모두 발견할 수 있고, 폭죽이 터지면서 바뀌는 불꽃 모양에서는 동세와 변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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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 파우더 학생

    색 파우더를 뿌리며 즐기는 이색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학생의 모습이다. 색 그 자체가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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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슬로프 건축 사무소, 예술가 캘럼 모턴, 모내시 아트 프로젝트(MAP)의 리모델링 협업 작업: 모내시 대학교 생명과학부(2017년)

    외부 파사드에 돌출형 구조가 반복적으로 배치되었고 건물 입구에는 노란색 구조물이 다른 부분과 대비되며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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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빈(학생 작품) 엘레강스 커플(종이에 스티커, 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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