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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 중학

미술 ① (최정아)

2022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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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① (최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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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80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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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웹 망원경으로 촬영한 우주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이 2022년에 배포한 사진이다. 천문을 관측하는 용도로 설계된 제임스 웹 망원경으로 우주의 한 부분을 포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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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경으로 관찰한 백혈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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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성산일출봉(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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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털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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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Wright, Frank Lloyd/미국/1867~1959) 구겐하임 미술 관(뉴욕/건축물/1959년) 외부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는 나선 형태를 건축물에 응용하여 제작하였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구겐하임 미술관의 천장 또한 나선의 형태를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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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Wright, Frank Lloyd/미국/1867~1959) 구겐하임 미술 관(뉴욕/건축물/1959년)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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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바(Sahba, Fariborz/캐나다/1948~ ) 연꽃 사원(인도/건축 물/1986년) 전면

    깨달음과 순수를 상징하는 연꽃 모양으로 지은 종교 건축물이다. 위에서 내려다 본 사원의 모습은 연꽃과 닮도록 건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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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바(Sahba, Fariborz/캐나다/1948~ ) 연꽃 사원(인도/건축 물/1986년) 위

    깨달음과 순수를 상징하는 연꽃 모양으로 지은 종교 건축물이다. 위에서 내려다 본 사원의 모습은 연꽃과 닮도록 건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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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Laib, Wolfgang/독일/1950~ ) 헤이즐넛 꽃가 루(설치 작품/가변 크기/2021년) 채취

    꽃가루를 채취한 뒤 이를 전시장 바닥에 체로 쳐서 작품을 연출하였다. 꽃가루의 색채와 향기를 전시장에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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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Laib, Wolfgang/독일/1950~ ) 헤이즐넛 꽃가 루(설치 작품/가변 크기/2021년) 전시

    꽃가루를 채취한 뒤 이를 전시장 바닥에 체로 쳐서 작품을 연출하였다. 꽃가루의 색채와 향기를 전시장에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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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호(한국/1975~ ) 나무 #2(사진/128×108㎝/2007년)

    나무 뒤에 흰색 천을 두고 사진을 촬영하여 나무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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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랩(teamLab/국제 예술 집단) 꽃과 사람, 제어할 수 없지만 함께 살다(인터렉티브 디지털 설치/가변 크기/2020~2021년)

    기술을 활용하여 환경에서 느끼는 감각을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 아트는 각종 영상과 공간을 바탕으로 감각이 느껴지는 신비로운 환경을 조성한다. 우리는 미디어로 연출한 공간을 거닐면서 움직임을 보고, 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는 등 색다른 환경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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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로(Kahlo, Frida/멕시코/1907~1954) 상처 입은 사슴(섬유판에 유채/30×22㎝/1946년)

    자신의 고립감과 고통을 상처 입은 사슴에 빗대어 표현한 자화상이다. 18세에 겪은 끔찍한 교통사고로 평생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은 작가에게 예술은 자신을 표현하고 치유받는 구원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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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소르(Ansor, James/벨기에/1860~1949) 가면에 둘러싸인 앙소르(캔버스에 유채/120×80㎝/1899년)

    다양한 가면을 쓴 인물들이 작가를 둘러싸고 있다. 그러나 작품에서 유일하게 가면을 쓰지 않은 작가는 과연 그의 본모습을 그대로 드러내었다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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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에르(Riviere, Briton/영국/1840~1920) 공감(캔버스에 유채/45.1×37.5㎝/1878년)

    반려동물과 느끼는 유대감을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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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라모비치(Abramovi , Marina/세르비아/1946~ ) 예술가는 여기 있다(퍼포먼스/700시간/2009년)

    예술가가 전시장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있으면 관람객은 맞은편 의자에 앉아 예술가와 눈을 마주친다. 일상적 상황을 미술관에서 연출하여 관람객은 사람과 사람 간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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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인환(한국/1965~ ) 우정의 물건(사진/각 115.6×77.5㎝/2000~2008년)

    작가와 친구의 집에서 똑같은 물건을 찾아 같은 구도로 배치하여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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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먼 크루(German Crew) 파추카 페인츠 잇셀프 프로젝트(멕시코/2014~2015년)

    멕시코 파추카시에 있는 팔미타스 주택가 전체에 스트리트 아트 그룹인 저먼 크루(German Crew)가 아름다운 벽화를 그렸다. 범죄율이 높았던 팔미타스 마을은 프로젝트가 시작하면서 곧 그 비율이 감소했다. 지역 주민은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그 결과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지역 마을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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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섭(한국/1916~1956) 화가와 가족(종이에 펜, 크레용/26.4×20㎝/ 1954년)

    턱을 맞댄 네 명의 가족을 그리는 화가의 모습은 멀리 떨어져 지내는 그들을 그리워한 이중섭의 마음을 잘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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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준(한국→미국/1932~2006) 굿모닝 미스터 오웰(비디오/60분/ 1984년/2014년 백남준아트센터 전시 장면)

    1984년 1월 1일, 백남준은 당대의 예술가, 팝 가수들이 위성으로 만나 함께 공연하도록 기획했다. 뉴욕의 WNET 텔레비전 스튜디오와 파리의 퐁피두센터를 위성으로 연결했고 한국, 일본, 독일 등에 공연을 생중계했다. 전 세계 시청자 수는 약 2,500만 명으로 추산되었다. 당시 공연을 2014년에 전시한 백남준아트센터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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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하(학생 작품) 나의 미래(종이에 채색/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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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서(학생 작품) 내 명함-태권도 국가 대표(종이에 채색/1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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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박병서(학생 작품) 내 명함-태권도 국가 대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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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윤건우 외 27명(학생 작품) 1학년 6반 미래 문자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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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윤건우 외 27명(학생 작품) 1학년 6반 미래 문자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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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윤건우 외 27명(학생 작품) 1학년 6반 미래 문자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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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애니메이터 미야자키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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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술 직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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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3D 프린트 기술로 제작한 의료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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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TIC(에스파냐/2010년) 에틸렌 테트라플루오 로에틸렌(ETFE: Ethylene tetrafluoroethy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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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공기의 바다에 살고 있다(영국/사치갤러리/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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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남(한국/1969~ ) 박물관-다시 태어나는 빛(미디어 아트/350×3,500㎝, 12분 7초/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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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플랫폼 Z사의 아바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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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Zaha Hadid Architects/영국/1980~ ) 리버랜드 메타버스(Liberland Metaverse/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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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 1452~1519 피렌체 공화국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과학과 건축, 수학, 물리 그리고 예술을 하나로 융합하며 창의성을 발휘한 대표적인 융합형 인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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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이탈리아/1452~1519) 오르니톱터(종이에 펜/1490년경)

    다 빈치는 새 날개의 구조와 원리를 연구해 비행 기기인 오르니톱터를 구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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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이탈리아/1452~1519) 태아(종이에 펜/1510년경)

    다 빈치가 1510년 작성한 연구 노트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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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金正喜) 1786~1856 조선

    추사 김정희는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서예가이면서 동시에 비석에 쓰여진 문자를 연구하는 금석학자이며 성리학자, 실학자로 학문과 예술의 분야를 두루 섭렵한 융합형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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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조선/1786~1856) 김정희 필 난맹첩 중 일부 (종이에 수묵/1830~1840년대)

    추사의 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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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높이 155.1, 폭 71.5, 두께 16.6cm/신라 555년경) 1

    김정희는 김경연과 함께 북한산에서 비석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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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높이 155.1, 폭 71.5, 두께 16.6cm/신라 555년경) 2

    김정희는 김경연과 함께 북한산에서 비석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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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백현진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백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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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에서 노래하는 가수 백현진

    무대에서 노래하는 가수 백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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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진(한국/1972~ ) 농담과 통곡의 벽지(린넨에 유채와 에나멜 스프레이/186×465㎝/2019~2020년)

    백현진 작가 미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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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J 나무 위의 집(이스라엘/2014년) 1

    이스라엘 박물관의 청소년관 안뜰이다. 대지와 나무를 보호하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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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J 나무 위의 집(이스라엘/2014년) 2

    이스라엘 박물관의 청소년관 안뜰이다. 대지와 나무를 보호하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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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랑(한국/1977~ ) 끈_거북(종이에 수묵 채색/56×138㎝/2018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러 풀잎을 활용해 새롭게 세상을 바라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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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무(김주연)(한국/1994~ ) 낮잠2(우드컷/35×56.5㎝/2019년)

    나무 합판을 조각한 작품이다. 멸종 위기 동물들이 편안히 휴식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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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빈 외 5명(학생 작품) 바닷속 사랑 이야기(부분/종이에 채색/27×54㎝)

    주인공 해파리의 사랑 이야기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제작된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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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찬 외 10명(학생 작품) 아름다운 빛의 세상을 함께 본다면(퍼포먼스/3분 10초)

    자연의 위치에서 움직임을 관찰하고 퍼포먼스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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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플라스틱을 먹는 거북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해양 생물이 고통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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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빈(학생 작품) 해양 생물의 위기(혼합 재료/35×25×25㎝)

    해양 플라스틱을 먹는 거북의 실태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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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림(학생 작품) 우리가 쓰레기를 먹고, 쓰레기가 우리 를 먹는다(폐품, 종이에 채색/39×27㎝)

    2020년에 우리나라에서 버려진 플라스틱은 하루 평균 1만 2,000톤이 넘었고 그중 44.2%가 재활용되지 못했다. 이런 심각성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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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에 플라스틱이 모여 섬을 이룬 모습

    태평양에 플라스틱이 모여 섬을 이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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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추 제이미 시푸(Dentsu Jayme Syfu/필리핀/2005~ ) 죽은 고래(그린피스)(폐플라스틱/3×22×3 /2018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그린피스와 협력하여 제작 전시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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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면이 상승하여 침수된 집을 바라보는 투발루 주민

    해수면이 상승하여 침수된 집을 바라보는 투발루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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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잃어가는 북극곰

    지난 30년 동안 북극에서 가장 두꺼운 얼음의 95%가 녹아 사라졌다. 북극의 동물들은 집을 잃고 멸종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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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서 외 4명(학생 작품) 지구 온난화의 공포 (혼합 재료/60×45×45㎝)

    지구 온난화가 일으킬 공포를 입체 작품으로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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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아(학생 작품) 육식의 나비 효과(종이 에 채색/20×10㎝) 1

    햄버거를 펼치면 육식이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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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아(학생 작품) 육식의 나비 효과(종이 에 채색/20×10㎝) 2

    햄버거를 펼치면 육식이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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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티비르타(Niittyvirta, Pekka/핀란드/1974~ ), 아호(Aho, Timo/핀란드/1980~ ) 선(57˚59´N, 7˚16´W)(LED 설치/가변 크기/2018년) 1

    해수면 상승이 계속되면 미래에 건물이 잠기는 높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LED 조명을 설치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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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티비르타(Niittyvirta, Pekka/핀란드/1974~ ), 아호(Aho, Timo/핀란드/1980~ ) 선(57˚59´N, 7˚16´W)(LED 설치/가변 크기/2018년) 2

    해수면 상승이 계속되면 미래에 건물이 잠기는 높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LED 조명을 설치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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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유엔에서 채택한 이 17가지 목표는 2030년까지 이행하고자 하는 국제 사회의 공동 목표이다. 경제 성장과 사회의 안정과 통합, 환경 보전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빈곤이나 질병과 같은 인류 보편 문제, 지구 환경 문제, 사회 경제 문제 등 169개의 세부 목표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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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만스(Jongmans, Suzanne/네덜란드/1978~ ) 동지-감수성(디지털 프린트/75×60㎝/2015년)

    작가는 버블 랩이나 과일 포장지, 비닐봉지 등 버려지는 것으로 중세 시대의 의상을 재현했다. 무분별하게 소비재를 사용하지 않고 환경을 고려한 소비를 장려하려는 의도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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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퍼드(Bradford, Robert/영국/1970~ ) 푸푸(혼합 재료/100×78×110㎝/2012년)

    버려지는 장난감을 이용해 다채로운 색감의 조각품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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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영 외 3명(학생 작품) 폐품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 랜드마크(폐종이 상자에 채색/60×45×54㎝)

    재활용이 불가해 버려진 폐종이 상자를 활용하여 우리 동네의 랜드마크를 제작하고 전시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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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하강(Barrag o, Vanessa/포르투갈/1992~ ) 해양 태피스트리(폐섬유/ 2018년)

    작가는 공장에서 버린 모직물의 실을 풀어 생태계 파괴로 죽어 가는 산호를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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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UKU 스튜디오(인도네시아) 그린 스쿨의 아크(2021년) 1

    지속가능한발전에 중점을 두고 친환경 소재인 대나무를 활용해 설계한 건축물이다. 비영리 사립 학교, 그린 스쿨 안에 세운 이 건축물은 체육관 겸 광장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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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UKU 스튜디오(인도네시아) 그린 스쿨의 아크(2021년) 2

    지속가능한발전에 중점을 두고 친환경 소재인 대나무를 활용해 설계한 건축물이다. 비영리 사립 학교, 그린 스쿨 안에 세운 이 건축물은 체육관 겸 광장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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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서 외 3명(학생 작품) 자연 도서관(혼합 재료/40×50×60㎝)

    나무 그늘을 2층의 휴식 공간으로, 바위를 사람들이 앉는 의자로 구상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도서관을 모형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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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사 도시 숲 프로젝트 중 폴란드 바르샤바(벽화/2020년)

    C사에서 개발한 이산화 타이타늄이 함유된 광촉매 페인트로 그린 벽화이다. 공기 중의 오염 물질과 미세 먼지를 빨아들인 뒤 햇빛을 받아 인체에 무해한 질산염으로 분해된다. C사는 이 페인트를 활용하여 여러 도시에 벽화를 그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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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데르트바서(Hundertwasser, Friedensreich/오스트리아/1928~2000) 바트 블루마우 호텔 (1997년)

    훈데르트바서는 인간이 지은 건물에 나무가 살 수 있는 권리인 ‘나무 세입자권’을 주장하였다. 식물과 함께하는 건축 설계는 훈데르트바서 건축의 핵심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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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데르트바서(Hundertwasser, Friedensreich/오스트리아/1928~2000) 나무 세입자권(종이에 수채/미상/1976년)

    훈데르트바서는 인간이 지은 건물에 나무가 살 수 있는 권리인 ‘나무 세입자권’을 주장하였다. 식물과 함께하는 건축 설계는 훈데르트바서 건축의 핵심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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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술생(한국/1982~ ) 하나의 호박에서 얻은 36개의 호박(디지털 프린트/114×114㎝/2021년) 1

    작가는 방치되어 있던 약 330㎡(100평)의 땅에 늙은 호박과 수숫대의 씨앗을 심고 키운 결과물을 작품으로 내세워 한 사람의 행동이 가져온 생태 변화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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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술생(한국/1982~ ) 하나의 수숫대에서 얻은 113개의 수숫대(디지털 프린트/114×114㎝/2021년) 2

    작가는 방치되어 있던 약 330㎡(100평)의 땅에 늙은 호박과 수숫대의 씨앗을 심고 키운 결과물을 작품으로 내세워 한 사람의 행동이 가져온 생태 변화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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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박(한국/1982~ ) 식물 요양소(철제 가구, 식물, LED 조명, 선풍기/가변 크기/2017년)

    아픈 식물을 치료하는 작품이다. 환경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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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의 체험형 미술 프로그램 ‘대청호 쓰담쓰담’(2022년)

    미술관은 참여자 100명을 모집하여 미술관 기념품과 플로깅 프로그램 활동에 필요한 키트를 제공하였다. 플로깅은 쓰레기를 주우면서 하는 조깅을 의미한다. 참가자들은 키트를 이용하여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쓰레기를 미술관에 제출하였으며 미술관은 이것으로 전시를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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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루리(Drury, Chris/영국/1948~ ) 갈대의 심장(대지 미술/가변 크기/ 2005년)

    흙, 나무, 돌 등 자연을 활용하는 대지 미술에서 나아가 상수 침수 지역의 생태를 보호하고 생물의 서식지를 제공하려는 계획으로 제작한 생태 미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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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피스트(Sonfist, Alan/미국/1946~ ) 시간 풍경(대지 미술/가변 크기/1978년)

    작가는 도시 내 숲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미국 뉴욕 맨해튼에 원시림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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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우(학생 작품) 아기 바질을 업은 거미(혼합 재료/6×12×12㎝)

    자연과의 교감을 위한 〈업사이클링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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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아(학생 작품) 바질을 위한 휴지 심 모종 화분(종이에 채색/8.5×4×4㎝)

    자연과의 교감을 위한 〈업사이클링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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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원(학생 작품) 모딜리아니 화분(플라스틱에 채색/26×12×16㎝)

    자연과의 교감을 위한 〈업사이클링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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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우(학생 작품) 옹기종기 다육 친구들(폐품에 채색/가변 크기)

    자연과의 교감을 위한 〈업사이클링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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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리 프로젝트(KUORI Project/2021~ )

    바나나 껍질을 이용하여 개발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깔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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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노(Mariano, Riccardo/이탈리아/1985~ ) 시간의 아치(설계 예상 모델링/내부 모습/2019년)

    시간의 아치(설계 예상 모델링/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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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노(Mariano, Riccardo/이탈리아/1985~ ) 시간의 아치(설계 예상 모델링/외부 모습/2019년)

    시간의 아치(설계 예상 모델링/외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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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산에 올라 카메라를 설치하는 밸로그

    빙하 영상 제작을 위해 가파른 빙산에 올라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는 밸로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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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로그(Balog, James/미국/1952~ ) 우마나크 피오르드(크로모제닉 프린트/84x127cm/2007년)

    남극과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등 빙하 지역의 변화 과정을 사진과 비디오 작업으로 기록한 밸로그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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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딘스키(Kandinsky, Wassily/러시아 →프 랑스/1866~1944) 검은 아치가 있는 그림(유 화/189×198㎝/1912년)

    공감각은 한 감각을 다른 감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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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빈(Rubin, Jon/미국/1963~ ) 컨플릭트 키친(Conflict Kitchen/상업 레스토랑/2010~2017년)

    사회 참여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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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르사이한 남스라이자브(Amarsaikhan Namsraijav/몽골) 땅의 소리(대나무/380×650×320㎝/2022년)

    대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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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둘러싼 이미지

    우리는 시각문화 속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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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상점의 쇼윈도

    여름 상품 전시를 위해 푸른색의 하늘과 파도로 상점 입구를 꾸미고 마네킹이 배에 올라탄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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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보도에 설치된 주의 표지판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도로 표지판이 스웨덴에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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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진(학생 작품) 교내 표지판(디지털 작업 후 출력/지름 19㎝) 1

    가방 보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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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소윤(학생 작품) 교내 표 지판(디지털 작업/20.7×20.7㎝)

    생수 급수기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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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영훈(한국/1979~ ) 평창 올림픽 픽토그 램(디지털 이미지/가변 크기/2018년)

    한글의 네 가지 자음(ㄱ, ㄴ, ㅅ, ㅇ)과 세 가지 모음(ㅔ, ㅖ, ㅢ)에서 각 자음과 모음의 고유한 직선과 곡선의 특징을 반영하고 그래픽 요소를 가미해 종목별 픽토그램을 형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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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미소 외 2명(학생 작품) 몸으로 전달하는 메시지(사진, 종이, 마커/가변 크기)

    학교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경고 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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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미소 외 2명(학생 작품) 몸으로 전달하는 메시지(사진, 종이, 마커/가변 크기) 1

    학교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경고 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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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얼굴 이모지

    옥스퍼드 사전편찬위원회가 2015년 ‘올해의 단어’로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얼굴’을 선정했다. 이제는 이모지나 이모티콘도 언어의 하나로 여겨진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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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현(학생 작품) 다람쥐 이모티콘(디지털 이미지/가변 크기)

    귀여운 다람쥐를 모티브로 하여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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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찬양(한국/1989~ ) 벨라(벽화 830×740㎝/2019년)

    안동 동부초등학교 벽에 그려진 그래피티 작품이다. 지역 사회의 소중한 예술 콘텐츠로 벽화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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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리(Gormley, Antony/영국 1950~ ) 북쪽의 천사(철/20×52 ,208톤/1998년)

    영국 게이츠헤드에 있는 거대한 철제 조각상이다. 한때 번성했던 철강 산업을 상징한다. 광부들이 200여 년간 일했던 광산 동굴 바로 위에 작품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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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지(학생 작품) 귀향(종이에 검정펜, 색연필/46x38cm)

    지구가 멸망한 후 먼 미래의 후손 중 한 명이 인류의 고향이자 인류에게 버려진 지구에 다시 첫 발을 내딛은 장면을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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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광고 학교에서 제작한 V사의 제품 광고

    르네상스 시기의 유화 그림에 생긴 균열 위에 V사의 제품을 발라 매끈하게 만드는 모습을 연출하여 제품의 보습 효과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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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연(학생 작품)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에요(색연필, 마커/27.2×39.3㎝)

    매년 버림받는 동물이 10만 마리 이상인 유기 동물 문제를 새겨보게 하는 공익 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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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서희(학생 작품) 불어서 우주 여행(종이에 포스터 물감/39.3×27.2㎝)

    하늘을 뚫고 우주까지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크게 불 수 있는 풍선껌을 광고하는 포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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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2023년)

    루게릭 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미국에서 시작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 한국의 영향력 있는 유명인들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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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위대한 3분(한국/애드파워/2022년)

    버스 정류장에 게재한 노인 우울증 예방을 위한 공익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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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훈(한국/1974~ ) 장벽에 막히다(로이터통신 보도 사진/2019년)

    미국과 멕시코 접경 지역, 국경 수비대가 발사한 최루탄을 피해 달아나는 온두라스 난민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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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농아복지관(한국) 메타버스 디지털 수어 아카이브(2023년)

    단순히 자료를 쌓아 두는 차원을 넘어 메타버스 형식으로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수어를 알아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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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나 킴(Regina Kim/한국/미상) 꿈속의 환상 여행(디지털 이미지/2021년)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으로 해외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를 쉽게 만나지 못해 꿈속에서라도 그들과 함께한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고자 만든 디지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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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현 외 3인(학생 작품) 푸른 늪(폼 보드, 사람 모형, 나무 모형, 잔디 모형, 아크릴 채색/가변 크기)

    현대인의 무분별한 도박성 투자를 경고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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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란 외 3명(학생 작품) 절벽 한 칸(폼 보드, 지점토, 아크릴 물감, 사람 모형, 나무 모형, 잔디 모형/가변 크기) 1

    휠체어를 탄 장애인에게는 계단 한 칸이 오를 수 없는 절벽처럼 높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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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란 외 3명(학생 작품) 절벽 한 칸(폼 보드, 지점토, 아크릴 물감, 사람 모형, 나무 모형, 잔디 모형/가변 크기) 2

    휠체어를 탄 장애인에게는 계단 한 칸이 오를 수 없는 절벽처럼 높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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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란 외 3명(학생 작품) 절벽 한 칸(폼 보드, 지점토, 아크릴 물감, 사람 모형, 나무 모형, 잔디 모형/가변 크기) 3

    휠체어를 탄 장애인에게는 계단 한 칸이 오를 수 없는 절벽처럼 높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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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전민중학교 담장(2021년)

    학생들이 지역 문화를 주제로 노후한 학교 담벼락에 직접 고흐 그림을 패러디한 벽화를 그렸다. 외진 학교 담벼락이 이야기를 담은 근사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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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예술 공원(2021년)

    2005년 도입된 공공 프로젝트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이 공존하는 공원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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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통형 구조물 쉼터인 리.볼.버.(노이슈타트 Neustadtt, Hermann Maier/독일)

    안양 예술 공원(2021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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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과 야외 공연장을 연결해 주는 선으로 된 나무 위의 집(아콘치 Acconci, Vito/미국)

    안양 예술 공원(2021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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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 상자를 재활용하여 만든 빛의 집(빈터 Winter, Wolfgang, 회르벨트 Horbelt, Berthold/독일)

    안양 예술 공원(2021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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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희, 이서현(학생 작품) 대관령 맨홀 디자인(폼 보드에 아크릴 채색)

    대관령을 두고 연상한 언덕, 양 떼, 풍력 발전기 이미지를 활용하여 디자인한 맨홀 뚜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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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Igua u Falls)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위치한 폭포로 초당 약 1,000톤의 물이 쏟아져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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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Giza pyramid/BC 26세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대 유적 중 하나인 피라미드는 파라오의 위엄과 권위를 상징하는 이집트의 대표적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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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1885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상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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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에펠 탑(Eiffel Tower/1889년)

    하늘을 향해 솟은 수직 구조의 철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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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Angkor Wat/12세기)

    앙코르 와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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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타워 브리지(Tower Bridge/1894년)

    런던을 대표하는 상징적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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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오페라 하우스(Opera House/1973년)

    조가비를 연상시키는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 항구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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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N 서울 타워(N Seoul Tower/1975년)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대표적 관광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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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토마티나 > 에스파냐 발렌시아

    1940년대 중반, 마을 광장에서 토마토를 던지며 싸움을 한 데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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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 국제 빙등제 > 중국 하얼빈

    시베리아의 매서운 겨울바람을 받는 곳인 하얼빈에서 국제 빙등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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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리 페스티벌 > 인도 전역

    힌두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팔구나(Phalguna)의 보름날을 맞아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봄맞이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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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 맨 > 미국 네바다주 1

    버닝 맨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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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 맨 > 미국 네바다주 2

    가상 도시 블랙 록 시티(Black Roc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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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니발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카니발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큰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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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정약용 문화제 1

    매년 10월에 열리는 정약용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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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정약용 문화제 2

    정약용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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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 니지모리 스튜디오 1

    일본 에도 시대 마을을 재현하여 교토의 거리를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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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 니지모리 스튜디오 2

    일본 에도 시대 마을을 재현하여 교토의 거리를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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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차이나타운 1

    중국 화교 고유의 문화와 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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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차이나타운 2

    중국 화교 고유의 문화와 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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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차이나타운 3

    중국 화교 고유의 문화와 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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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 쁘띠 프랑스 1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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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 쁘띠 프랑스 2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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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독일 마을 1

    매년 9월 독일의 전통 축제 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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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독일 마을 2

    매년 9월 독일의 전통 축제 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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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러(Fuller, Buckminster/미국/1895~1983) 몬트리올 생물관(강철/76×62 /1967년)

    1967년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 박람회의 미국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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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넨도(Nendo/도쿄/2002) 애견 하우스&침대(혼합 재료/가변 크기/2013년)

    지오데식 돔을 활용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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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데식 돔의 구조

    삼각형의 모서리나 면만으로 구현한 구형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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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셔(Escher, Maurits Cornelis/네덜란드/1898~1972) 파충류(석판화/33.4×38.5㎝/1943년)

    테셀레이션(Tessellation)을 활용한 에셔의 초현실주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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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리(학생 작품)

    정육각형으로 에셔의 도마뱀 테셀레이션 문양을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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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터슈타인(Lotersztain, Alexander/아르헨티나 →호주/1977~ ) 프리즈마 모듈식 의자(혼합 재료/가변 크기/2013년)

    테셀레이션(Tessellation)을 활용한 모듈실 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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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S 건축 사무소(캐나다/1994~ ) 요크대학교 버거론센터-공학관(2016년)

    요크대학교의 공학관으로 사용되는 버거론센터는 삼각형의 유리가 모여 만들어 낸 구름과 같은 외관이 특징인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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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코르뷔지에(Le Corbusier/스위스→프랑스/1887~1965) 모듈러(1945년)

    인간과 우주의 조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만든 측정·설계 체계이다. 수학적 비례를 시각화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건축물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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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Peng, Wang/중국/1997~ ) 피보나치 선반(판금/가변 크기/2015년) 1

    피보나치수열.을 이용한 모듈형 선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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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Peng, Wang/중국/1997~ ) 피보나치 선반(판금/가변 크기/2015년) 2

    피보나치수열.을 이용한 모듈형 선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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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허(Kircher, Athanasius/독일-이탈리아/1601~1680) 카메라 옵스큐라(종이에 펜/미상/1646년)

    빛의 굴절을 이용한 카메라 옵스큐라의 작동 원리를 그린 그림이다.카메라의 기원이기도 한 카메라 옵스큐라는 외벽에 뚫린 작은 구멍으로 들어온 빛을 활용해 외부 정경을 실내에 투영하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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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레이(Ray, Man/미국/1890~1976) 무제(젤라틴 은판/22.2×16.9㎝/1922년)

    감광 재료에 물체를 얹고 빛을 쏘여 만든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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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킹 글라스 팩토리(Looking glass factory/미국/2014~ ) 루킹 글라스-초상화(혼합 재료/18×13×10㎝/2020년)

    개인용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방향에 따라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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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진서(학생 작품) 겨울 산(종이에 수채/29.5×19㎝)

    소금이 물을 빨아들이는 삼투압 현상을 활용하여 밤 풍경을 독특하게 그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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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자 철화 초충조문 매병

    산소 유무에 따른 도자기 굽기 방법을 산화 번조와 환원 번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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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자 상감 매죽학문 매병

    산소 유무에 따른 도자기 굽기 방법을 산화 번조와 환원 번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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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희(학생 작품) 무제(캔버스에 아크릴/50×50㎝)

    방향을 변경하며 같은 경로를 왕복하는 진자 운동을 이용하여 기하학적 선이 그려진 작품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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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키스(Takis, Panayotis Vassilakis/그리스/1925~2019) 은색 마그네틱(알루미늄, 강철/31.5×5㎝/1970년)

    가는 철실에 매달린 바늘 같은 얇은 철 구조물이 자성 때문에 일정한 방향성을 갖고 공간에 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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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림트(Klimt, Gustav/오스트리아/1862~1918) 베토벤 프리즈(혼합 재료/2.15×34 /1902년)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을 테마로 제작한 벽화. 음악에 내재된 의미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음악과 예술이 꿈꾸는 유토피아를 표현하였다. 오스트리아 빈 분리파 전시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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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을 연주하는 클레

    음악 교사, 가수였던 부모님의 영향 아래 바이올리니스트로도 활동했던 클레는 그의 음악적 역량을 담아 미술 작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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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Klee, Paul/스위스/1879~1940) 바흐 스타일로(캔버스에 수채/17.2×28.5㎝/ 1919년)

    음악 교사, 가수였던 부모님의 영향 아래 바이올리니스트로도 활동했던 클레는 그의 음악적 역량을 담아 미술 작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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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사무소 톤킨 리우(Tonkin Liu/영국/2002~ ) 노래하는, 울리는 나무(아연 도금 강철 파이프/3 /2006년)

    바람이 파이프를 통과하는 순간 화음과 합창 소리를 만들어 내는 음향 조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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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더 산수 ver.2 Old&New(오색빛닮/2023년)

    관객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참여하여 산수화, 전통 풍류 음악을 만드는 웹 미디어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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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이(Millais, John Everett/영국/1829~1896) 오필리아(캔버스에 유채/76.2×111.8㎝/1852년)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의 등장인물인 오필리아가 물에 빠진 장면을 표현했다. 연극의 한 장면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에는 자연과 인간의 형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19세기 중엽 영국 예술 운동인 라파엘 전파의 가치관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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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근(한국/1914~1965) 나무와 두 여인(캔버스에 유채/130×89㎝/1962년)

    박수근의 그림은 물감을 여러 겹 쌓아 올려서 거칠거칠한 질감을 만들어 내고, 형태를 아주 단순하게 표현하고, 색을 아껴 가면서 그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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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목(박완서/1976년)

    박수근과의 만남을 인연으로 쓴 박완서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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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퍼(Hopper, Edward/미국/1882~1967) 뉴욕의 방(캔버스에 유채/73.6×93㎝/1932년)

    호퍼는 1932년 대공황 시기에 ‘뉴욕의 방’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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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혹은 그림자(로런스 블록 외 16명/2016년)

    작가 호퍼의 그림 속 등장인물과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써 내려간 소설의 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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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감독: 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먼/폴란드, 영국/2017년) 1

    배우의 연기 장면과 화가가 다시 그린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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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감독: 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먼/폴란드, 영국/2017년) 2

    실제 연기 장면을 유화로 다시 그리는 작업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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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감독: 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먼/폴란드, 영국/2017년) 3

    영화 〈러빙 빈센트〉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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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람, 김윤아(학생 작품) 윤동주의 별 헤는 밤(혼합 재료/25×30×15㎝)

    입체 시화 액자 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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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호(학생 작품) 수성을 소개합니다(혼합 재료/35×25×25㎝)

    태양계 천체 홀로그램 전시회 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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